스페인 대표 도시 바르셀로나의 예술을 담은 축구화 나이키 팬텀 GX2 엘리트 바르나팩

나이키 축구화 라인업인 팬텀 라인업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출시했습니다. ‘바르나(Barna)’ 팩으로 소개된 이 라인업은 팬텀 GX2와 팬텀 루나 두 가지가 나왔습니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도시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의 예술을 축구에 접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스 패키지부터 심상치 않죠? 이번 바르나팩의 메인 디자인이라 할 수 있겠지만 기하학적인 입체 같지도 않은 디자인이 상당히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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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를 떼어내면 이렇게 축구화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박스 패키지에 있는 디자인 그대로 들어있습니다.

여기서 하나의 포인트를 찾아낼 수 있지만 우리가 흔히 축구화의 포장지를 단순히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바루나 팩의 포장지를 보면 바르셀로나의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왼쪽에 있는 건물이 바르셀로나의 대표적 건물인 사구 라다 화미리아 대성당입니다.

나이키 팬텀 GX 2엘리트 SE FG(FZ1527001)나이키 축구화, 천연 잔디, BARNA, PACK, FZ1527-001판매원사카 닷컴npay_plus_available가격329,000원

색감은 전체적으로 흰색 배경에 색감이 다양하게 들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축구화 앞에 한 예술작품 느낌이 강하네요.

팬텀 GX2의 가장 인기 있는 포인트 중 하나가 바로 이 그립 니트인데, 과거 토탈 90을 연상하는 디자인에 신으면 발에 착 감기는 느낌이고 착용감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뒤의 디자인을 보면 나이키의 스우시 로고도 이처럼 입체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 이 독특한 디자인은 바르셀로나의 유명한 스트리트 아트와 상징적인 건축물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바르셀로나의 도시를 의미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힐 컵 부분도 이처럼 디자인되고 있는데 매우 섬세한 느낌에서 인상적이네요.이쪽도 나이키 스우시로고이 입체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깔창 디자인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나이키는 스페셜 디자인으로 만든 축구화는 인솔도 여러 가지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축구화 아웃솔은 기존 사이클론 360 스타일의 아웃솔에 안쪽에 바르나 패턴을 넣었습니다, 희미하게 들어가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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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라인 업에 함께 들어 있는 축구화의 배낭도 들어 있습니다.이것도 독특하니까 괜찮아요.바르셀로나는 실제로 FC바르셀로나라는 세계적인 팀을 갖고 있는 팀이기도 합니다.그것에 나이키가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제작하는 것도 있지만 그만큼 바르셀로나라는 지역용 상품을 축구화에 도입했다는 것이 상당히 의미 있는 기획은 아닐까 생각합니다.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콘트롤러 범례 부동산가읍·면·동·시·군·구·시·도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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