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 라이트 플레이 & 실황 – 더 팔로우 : 칸과 에이블

다이잉라이트의 ‘더 팔로우: 칸과 에이블’ 퀘스트입니다.본격적으로 더 팔로잉에서 필수적인 차를 얻게 되는데 배틀그라운드를 해보니 친숙한 버기카입니다. 버기카는 커스터마이즈도 가능하고 나름 업그레이드도 준비되어 있지만 자동차 부품별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것이군요. 개인적으로는 브레이크와 서스펜션이 가장 자주 고장나는 것 같아 수리를 위한 재료와 주행을 위해 필요한 기름은 항상 퍼밍해야 합니다.

차가 있는 농장에는 강도가 있다고 경고하는 송어.

차가 있는 농장에는 강도가 있다고 경고하는 송어.

샷건이라면 모두 평등하게 한방에 죽일 수 있다.

이게 크레인이 타게 될 차.

파밍을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바이터를 파고드는 재미도 꽤 있네.마을에 돌아오면 틈이 안 보이는데자시르의 딸 애즈기가 대신 트레일러에 있다.다른 마을 사람들처럼 크레인을 믿지 않는 애즈지만 그래도 신뢰를 얻을 기회는 주는 것 같다.요점은 강도를 처치하고 오염된 지하수를 정화하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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