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미니빔 PW700 캠핑시 사용이 편리한 프로젝터-3

LG 미니빔 PW700 캠핑할 때 무엇이 장점이 될까!!

우선 이처럼 대형 프로젝터와 노트북이 불필요해진다. ㅎㅎㅎ 아 이때 촬영할 때 프로젝터 때문에 왜 이렇게 고생한거야!!

역시 캠핑은 허세야, 허세!! 어쨌든 이런 느낌을 가지려면 작년까지는 프로젝터를 가져가야 했고, 전기를 가져와야 했고, 노트북을 가져와야 했고, 무슨 짓이었는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대안을 찾기도 했다.

피코 프로젝터였어… 그런데 이 제품의 문제점은 역시 화질 밝기가 밝지 않아서 캠핑할 때 조명 하나만 켜놔도 화질을 바닥에 떨어졌다. 참고로 아래의 옵토마 제품은 피코프로젝터 제품군 아닙니다 % ^^

그래서 대안은 미니빔과 같은 휴대성은 높이면서도 화질은 기존 프로젝터와 맞먹는 제품이 필요했던 게 사실이었다.그리고 또 하나 스마트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디바이스와 함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미니빔 PW700이 일정 부분 대안으로 내놓으려는 것 같다. 현재까지의 (기술수준에서)

USB를 이용한 영상 재생은 기본 DVIX 인증을 받아 DTS 음장까지도 제공한다. 전혀 불편없음USB를 이용한 영상 재생은 기본 DVIX 인증을 받아 DTS 음장까지도 제공한다. 전혀 불편없음그래도 HDMI 접속이 정석이긴 하다.그래도 HDMI 접속이 정석이긴 하다.무선 디스플레이로서의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미러링 케이블이 있으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케이블도 번거롭다면 스마트폰의 미라캐스트 기능을 이용해 미니빔에 연결하면 된다. 와이파이 이용이 불가능해 LTE망을 이용해 데이터를 가져와야 하는 불편함은 있다.실제 Windows 8 운영체제를 포함한 PC 이용 시에는 무선 프로젝터로 인식된다. WIDI 기능이라고 하죠실제 Windows 8 운영체제를 포함한 PC 이용 시에는 무선 프로젝터로 인식된다. WIDI 기능이라고 하죠연결을 통해 무선 디스플레이로서 복제 및 확장은 모두 이용된다.실제 무선으로 연결할 때 CPU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다. 네트워크망도 7Mbps 정도로 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내지는 않지만 프로젝터로 받아들이는 것이 사실상 문제이긴 했다.PW700은 무선 영상 전송뿐만 아니라 프로젝터의 소음 영상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실제로 가까이 있거나 하면 팬들이 돌아가는 소음이 들린다. 그리고 또 하나의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으나 내장된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는 프로젝터 구동시 나오는 팬 소음을 제거하지 못한다. 즉,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그래서 더 기쁜 것 같아.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면서 집 안의 홈 오디오 시스템이나 야외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집 안에서 느끼는 큰 화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지만, 화면이 나와도 벽을 꾹 누르면 액정 TV가 망가질 걱정도 없어 ^^집 안에서 느끼는 큰 화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지만, 화면이 나와도 벽을 꾹 누르면 액정 TV가 망가질 걱정도 없어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용할 때 볼륨 자체는 블루투스 스피커의 정격 출력에 달린 만큼 소리의 크기를 절대적으로 영상을 통해 평가할 수는 없지만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하면서 팬들의 소음이 들리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블루투스 스피커가 실제 시청하는 근처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팬들의 소음이 금방 메워지게 된다.장점-무선 디스플레이에서 블루투스 연결까지 모든 것을 대비했다.-프로젝터로 영상의 선명함에 큰 불만 없는 700안시 제공- 길들여진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디바이스 연결을 위한 포트 제공 TV튜너 제공은 큰 장점 단점-전면에 배출 팬들이 포함되어 후방 프로젝터 투사시 소음이 더 잘 느껴지게 된다.-내장 배터리가 포함되지 않는 만큼 완벽한 이동성을 제공하지 않는다.-내장 스피커에 대한 소리 제어의 아쉬움은 남는다.현재 판매되고 있는 피코 프로젝터에 비해서 높은 화질을 제공하는 것은 사실이다.대형 프로젝트보다 화질은 비슷하면서도 실내에서 이동하면서 써도 좋을 만큼 휴대성도 확보했다.그러나 실제로 무슨 전기도 안 들어와공간에서 이용할 때 차 행랑 인버터를 이용해서 전력을 가지고 와야 한다는 점은 다소 제한적일 수 있다.지금은 캠프 문화가 불편함보다는 편리함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과 도심에서도 야간에 캠프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고 프로젝터를 이용한 다양한 여가 활동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개인적으로는 목적성이 분명해야 한다.-아기나 유아에게 색다른 경험과 야간에 텔레비전을 부수고 먹기 싫으면 한번은 추천-외부에서 사용하는 빈도가 높으면 피코 프로젝터보다는 훨씬 좋다.사실 피코 프로젝터를 그렇게 사용하는 공간이 많지는 않다.50-70안시 제품은 빛이 거의 없는 공간에서 잡아야 할 정도이기 때문이다.-2m정도의 거리를 50인치 이상의 화면을 보고 싶다는 유저들께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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