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파르나스호텔 아기와 2박 – 수영장가는길, 폰드메르라운지, 키즈카페

기예도 여행을 다녀오고 좋았던 파르나스 호텔 아기와 다녀온 기록을 남겨본다. 태교 여행을 포함해서 두 번째!여기서는 1박이 아깝다고 느껴서 이번에는 2박이다!(2박이라 사진에 밤낮이 섞여 있을 수 있다는 점. 사진이 많다는 것.)

#형제해안도로 이번 제주여행은 날씨가 끝난것 같아 드라이브하면서 호텔로 가는 소

오는 길에 #사계절 해변도 봐주고

호텔 도착! 첫뷰가 너무 좁다

우리 아이도 좋아해, 너 호텔 체질이구나?

저기에요. 일어나세요. 오빠가 체크인 하기를 기다리는 중이에요

아버지가 와서 기뻐하는 그 사람

제주도 호텔은 중문에 있는 다른 곳 중 뷰가 가장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관의 신관이 나누어져 있는데, 구관이 East동신관이 West동의 이다구관은 일출이 잘 보이고 폰드메르라운지와 가깝고, 신관은 수영장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가기 좋다.

작년에는 불가리 점포가 이스트동에 있었으나 사라지고작년에는 불가리 점포가 이스트동에 있었으나 사라지고제주도 파르나스 호텔 객실사진오션뷰 중에서 수영장뷰, 바다뷰 중에서 바다뷰를 부탁했다.키요워..하하호텔 #유아용품대여 울가는 이제 신생아는 졸업하고 자외선 소독기는 패스하고 가드와 아기 침대를 빌렸다.(아기침대는 생각보다 크고 좋았지만 울지않아^^)파르나스 호텔 아기와 외출하기 좋은 이유=아기 용품 다수아기샴푸랑 로션도 줘.#다움을 들어본 브랜드였지만 향은 좋았다.가장 큰 장점~~미니바가 무료~~일박당 무료라 매일 채워준다.노을 지는 풍경이 좋다수영장 가는 날.첫날은 컨디션이 안좋아서 못갔어 ㅠ 매일 갔어야 했는데 아쉬워.파르나스 호텔 수영장으로 가는 길은 (f.East동에서) 로비로 가도 되지만 로비로 가는 길에 엘베가 하나 있다.그곳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것이 사람들은 가능한 한 적게 만난다.샤워실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거기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어도 되는데 아기와 함께 있기 때문에 최대한 간단한 방법으로 객실에서 수영복을 입고 옷을 위에 걸치고 이동했다. 여자들은 원피스 하나 가져오는 걸 추천해.푸른 공간을 지나면 제주도의 호텔 수영장이 나온다.방호수라고 하면 샤워가운과 사물함 열쇠를 준다.샤워실을 찍을 수는 없지만 샴푸와 스킨, 로션이 모두 구비돼 있어 너무 깨끗하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제 화장품을 쓰시길 추천드려요^^..ㅋ 나한테 맞지 않아서 조금 고생했어 TT야외수영장 옆 자쿠지뷰가 대박이다.용 실내수영장에 들어서자마자 유아수영장이 나온다.아기는 반드시 구명조끼나 총 튜브를 착용해야 한다.(무료대여)기여한 생명체..하와이에 온 것 같아요.↓ 여기가 유아풀장사진관실내수영장-수영모 필수한쪽에 가족 샤워실이 있었다.우리가 가장 좋아했던 제주도 파르나스 호텔뷰호텔에서 걸어가면 1분 거리에 #색달해수욕장이 있다너무 이뻤어제주도 다른 바다에 비해 파도가 강했던 양양 졸리갈라 #파르나스호텔 키즈카페는 로비층 패밀리 라운지에 있다.하지만 그다지 좋지는 않았다편백나무존을 제외하고는 아기가 돌아다니지 못하고 놀지도 않는다(유아용 그림을 그리는 곳은 있다)편백나무존을 제외하고는 아기가 돌아다니지 못하고 놀지도 않는다(유아용 그림을 그리는 곳은 있다)크레도 이틀 연속으로 열심히 놀았다호텔에 오면 퐁두메르 라운지에서 파는 케이크도 먹어볼래딸기케이크 맛있어요무스 케이크객실에서 보는 뷰가 너무 이쁘다객실에서 보는 뷰가 너무 이쁘다객실에서 보는 뷰가 너무 이쁘다객실에서 보는 뷰가 너무 이쁘다오빠가 아기를 돌보고 혼자 수영도 해왔다.. 파르나스는 수영장을 무한정 이용할 수 있고 (비수기라) 밤낮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즐거웠던 가족여행!파르나스호텔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100파르나스호텔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