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강승화 출생 198 4년 6월 21일(36세) 서울특별시 소속 KBS 로고 아나운서실 아나운서 학력상문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독일어독일문학과/학사) 데뷔 2012년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

KBS 공채 39기 아나운서다. 고려대 독일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EBS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먼저 데뷔했다. 현재는 KBS 공중파에서 배구 중계와 야구 중계 캐스터로도 활약 중이다.

강승화 앵커는 원치 않는 임신도 축복이라는 댓글로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는 딩크 부부 얘기가 나왔는데 그 사연은
아이를 낳지 않고 살기로 합의한 부부, 그런데 남편이 정관수술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아이가 생긴 사연이래요.

이때 아내의 나이가 46세였던 것에 대한 강승화 아나운서의 발언
‘자식이 없어서 힘든 분들도 많지만 축복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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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후에 KBS 시청자 권익 센터에 올라온 청원글입니다
